지난 7월21일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8월3일 서현역에서의 칼부림 

이어서 8월4일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남성

8월4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칼부림 미수로 그친 남성

 

그리고 오늘 SNS를 통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피아노학원 여자 칼부림 사건까지

매일같이 벌어지는 살인예고 및 사건때문에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히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 SNS를 통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여자 칼부림 사건은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속의 여자는

20대로 보이는 여성으로 길이 30Cm로 보이는

칼을들고 학원 문앞에서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다급한 목소리의 피해자는 경찰과 통화를 통해 

상황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목소리만 들어도 다급함과 긴급함을 알수 있습니다.

 

누구든 저런 상황이면 안절부절 못할것입니다.

영상속 대화를 통해 학원 상호를 알수 있으며,

검색을 통해 손쉽게 경남 창원에 위치한 피아노라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상속 상황으로 볼때 

어린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상황으로 매우 긴박하고 

위협적인 상황이였습니다.

모쪼록 아무 피해 없이 빠른 범인 검거와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범인 복장으로 볼때 현재 시점이 아닌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현재 칼부림 및 살인예고 이슈인만큼

경각심을 갖고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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